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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대학교 엣지 컴퓨팅 랩의 교수입니다.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 대학교의 조교수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근무하였으며, 2019년도부터 하버드대학에 근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로 모바일 컴퓨팅과 기계 자동화를 위해 필요한 컴퓨터 구조 & 시스템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Facebook, Intel, AMD와 같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버드 내에 설립된 엣지컴퓨팅 랩의 디렉터로서, 기기 특성과 사용자 경험 품질을 모두 고려한 더 나은 모바일 컴퓨팅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에 연구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AI를 탑재한 로봇이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사이버 물리 시스템 공동 설계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미국의 NAE, Intel, Google 등이 주최한 각종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연구자로서의 업적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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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구글의 디렉터이자 전무로 재직중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창의적 관점 등 다양한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인재양성위원 등의 경력이 있습니다. 이번 AICON 광주 2021에서는 기조강연자로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워킹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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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 연구의 메카,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자율시스템, 인간형 로봇, 운동학, 로봇기계공학 디자인, 로봇 운동 기계학 등이다. 미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무인 자동차를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량, 미국 CBS, NBC, 영국 BBC, 일본 NHK 방송에 크게 소개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이를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2011년 TED 강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주제로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에 대해 이야기해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찰리’와 전 세계에 교육·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 등을 개발했습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고민하는 공학자로,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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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광고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의 총괄이사로 재직중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gram)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산국제광고제, 광주 에이스페어, BSW BOUNCE2021 등 다양한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의 버추얼 휴먼과 메타버스 시장에 대한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버추얼 휴먼과 메타버스시장의 결합을 위한 어려가지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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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있으며 우리나라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의 센터장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각종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스타트업간 조인트벤처 설립 지원 및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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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트 & 컬쳐, SKT, IntelUSA 등 다수의 국내외 기업과 협업을 하여 TED Global2012, CNN 아시아, 앨리스온 등에서 소개되었습니다. MIT 센서블 시티 랩 도시정보 디자인 연구원, 테드 펠로우 (2011-2013), 서울라이트(2019) 총감독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데이터 시각화 스튜디오인 스타트업 기업 랜덤웍스의 대표를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원장으로 재임중이며, 이번 AICON 광주 2021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창작과 기회' 강연을 통해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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